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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기자_협동조합원_모집

시니어신문은 2015년 설립된 시니어 전문 매체입니다. 50대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사명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초고령사회, 이제는 시니어가 발전동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니어신문은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법인 또는 개인과 이미 6개의 지역시니어신문을 설립했습니다. 시니어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생산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새로운 방법으로 지역시니어신문 협동조합 설립을 고안했습니다.

모집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 시니어를 조합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A시에 4개의 구(區)가 있다면, 각 구당 1명씩 조합원을 선발합니다. 그리고, 4명의 조합원이 A시니어신문을 운영합니다.

할 일이 많아지면, 동별로 조합원을 충당할 수도 있을 겁니다. 시니어신문 본사 법인도 조합원으로 참여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지역시니어신문 조합원이 되시면, 정규직 기자로 일하게 됩니다. 기자로 일하신 경험이 없어도 좋습니다. 본사가 6개월 코스로 철저한 기자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수익의 대부분은 조합원 기자들에게 돌려드립니다. 조합원 기자들의 자존감과 의욕을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가족과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보람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블루오션 실버산업에서 기회를 창출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시니어신문 협동조합에 동참하세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