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고령노동자권익센터 설립

시니어신문(발행인·대표 장한형)과 노후희망유니온(위원장 김국진)이 6월 9일, 800만 명에 달하는 50세 이상 고령노동자의 노동 관련 문제를 상담하고, 사회경제적 권익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고령노동자권익센터’(공동대표 장한형·김국진, 소장 전대석)를 공동설립했습니다.

고령노동자권익센터는 이번 65세 이상 고령근로자 고용보험 예외조항에 대한 인권위 진정을 시작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등 관련 단체들과 고령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심도있는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고령노동자권익센터 고유번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