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형 대표, 국회토론회 토론패널 참석

장한형 대표, 국회토론회 토론패널 참석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황정애)가 2015년 12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소강당에서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2015정기포럼을 개최했다.

김영주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에서 “정치권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일자리문제를 다루는 시의적절한 포럼”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발표된 내용이 국회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일자리,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 아래 대한은퇴자협회가 조사한 설문 결과가 발표됐고, 연세대 경영학과 이지만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메인에이지 장한형 대표, 청년유니온 김민수 위원장,노년유니온 김선태 위원장,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김동근 대표가 토론패널로 참석했다.

이지만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저성장시대,고령화시대에서 기업의 정년연장 대비 기간이 일본보다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년연장에 따른 점진적 임금삭감등에 대해 기업과 근로자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메인에이지 장한형대표는 “기업의 전직지원서비스를 의무화하고, 고령근로자에게는 직무경력과 사회적 경륜을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창직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청년유니온대표는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화, 저임금등화등 고용보호막이 약해짐에 따라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안정망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선태노년유니온위원장은 시니어보릿고개에 놓인 베이붐세대의 재취업을 위해 단편적인 취업지원이 아닌 재취업자의 수준별 취업이 가능한 취업카테고리의 다양성을 요구했다.

대학생대표로 나온 김동근청년대학생연합대표는 “정년연장이 당장의 취업절벽에 놓여있는 젋은세대에게는 당면문제가 아니며 청년,경력단절여성등을 위한 튼튼한 일자리 안정망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국가가 청년들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한은퇴자협회 황정애 회장은 포럼 끝에 “대한은퇴자협회는 일자리문제에 대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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